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꽁치를 졸로 보지 마라” 아토피까지 예방



꽁치는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영양도 풍부합니다. 꽁치에 함유된 비타민 D와 DHA, EPA
 성분은 각종 성인병과 뇌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1. 아토피 피부염, 천식 예방

임신 중 1주일에 1회 이상 꽁치 등 생선을 먹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의 경우 꽁치를 전혀 먹지
 않은 어머니의 자녀보다 알레르기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43%나 낮
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꽁치에는 오메가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임산부와 태아, 아기의 건
강유지 및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

꽁치는 주의력 결핍이나 난독증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주의력
 결핍이나 난독증 등은 오메가-3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꽁치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먹였더니 큰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꽁치기름을 많이 먹
으면 어린이들의 천식도 예방할 수 있다.


2. 풍부한 비타민 D의 효과

꽁치에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가 340IU로 1일 성인필요량의 약 3배가 함유되어 있
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나 햇빛 노출의 기회가 적은 노인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D가 결핍되기 쉽다. 이럴 때 꽁치를 자주 먹으면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꽁치 등 생선 통조림의 칼슘 함량은 일반 생선보다 높다. 고온고압의 처리과정은 생선뼈를
연하게 만들어, 뼈 안에 함유돼 있는 칼슘이 대량으로 용해되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생선 통
조림의 칼슘 함량은 일반 생선의 10배 이상이나 된다.


3. 피곤할 때 먹는 꽁치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 꽁치 등 등
푸른 생선을 먹으면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꽁치
에 많은 비타민 B가 이런 효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꽁치 등 생선껍질에는 비타
민 B2가 풍부해 껍질을 버리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항산화 식품, 두뇌 건강에 도움 + 천연항생 프로폴리스 제품 소개

기억력이나 집중력 등 두뇌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은 온 가족이 마찬가지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부부라면 사소한 건망증만으로도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전업 주부라면
 깜박거리는 기억력으로 집안 일이 엉망으로 꼬일 수도 있습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진 아이들
은 또래들보다 학업에 뒤처지고 단체생활에서의 적응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몸의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 두뇌 역시 건강하게 유지
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쓰고 적당히 쉬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휴대 전화에 저장된 전화번
호를 외우고 새로운 취미 생활을 배우는 것 등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도 도
움이 됩니다.


뇌를 쉬게 해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뇌의 긴장을 풀고 푹 쉬어 준다는 생각으로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포의 재생과 회복에 가장 좋은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
면을 취하는 것 역시 뇌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다음 날 두뇌 컨디션을 좋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뇌 건강에 좋은 음식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체내에서 과도하게 발생한 활성산소가
 쌓이면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
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가까이 하는 것이 뇌 건강에
 좋습니다.


뇌에 좋은 대표적 항산화 성분으로 글루타티온이 있는데, 뇌세포의 활동을 향상시키는 데 도
움이 되며 소나 돼지의 간을 비롯해서 해산물에 풍부합니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두뇌 발달에 영향을 주는 갑상선호
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와 포도, 검은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역시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젊
고 활력 있는 두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한 견과류
 역시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어 성장
기 아이들이나 두뇌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진한 녹색 잎사귀를 가진 채소
나 비타민 A, C, E, 셀레니움 등도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방차로는 뇌
의 노화를 늦추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데 좋은 구기자차, 졸음을 가시게 만들고 뇌를 자극해
서 기억력을 높여주는 오미자차 등이 좋습니다.
/베이비뉴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항산화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프로폴리스 제품입니다. 


  Propolis - Gold Kiwi - 500 mg 100 Capsules





프로폴리스의 효능으로는 진정 작용 / 향균항염증 작용 / 항암 작용 
/ 조직재생 / 면역력 증강 / 활성산송 제거 / 세포막 강화 
/ 백혈구 증가 / 항히스타민 작용 / 혈관강화 / 골석회화 작용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제품문의는 이멜이나 비댓 남겨주세요 ^_^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에너지저장형vs에너지소모형/ 살 빼고 싶을 땐, 식이조절보다 운동이 먼저?

늘어나는 체중이 걱정될 때는 다이어트에 바로 돌입하기보다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비결이다.






다이어트 전 우리 몸을 에너지 저장형에서 에너지 소모형으로 바꿔야 식이요법의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전 운동을 할 때는 음식량을 줄이면 안된다. 평소와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만 시작
하는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운동을 시작한 뒤 8~12주가 지나면 우리 몸은 에너지소모형이 된다.


에너지 소모형이 되면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세포가 커지고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난다.
쉴 때도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 식사량을 조금 줄여주면 큰 어려움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고,
요요현상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녹용의 효능 & 녹용 건강식품 추천

사슴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어느 것 하나 내버릴 것이 없다. 그 중에서 뿔은 물론이고 피와 생
식기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한의학에서 귀중하게 사용되고 있는 녹용은 주로 꽃사슴이라
 불리는 `매화록'과 `마록'이라는 사슴의 뿔이다.

녹용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보면 녹용은 뇌세포를 활성화해 뇌의 기능을 좋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녹용의 효능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녹용은 장기의 활동을 왕성하게 해 피로를 없애주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식욕을 돋운다. 또 뇌
와 간, 신장의 산소 대사를 촉진시켜 주고 심장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주며 면역기능을 높여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한다. 조혈작용으로 빈혈이나 산후출혈, 외상
출혈 등 혈소판 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등에 현저한 반응을 일으킨다.

근골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허리와 무릎을 치료하고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좋다. 성호르
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며 여성의 배란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어린아이에게
는 세포의 분화를 촉진시켜 발육과 성장에 크게 관여하고 머리도 좋게 하며 기억력을 증진시
킨다.

녹용은 다음과 같은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허약하고 밥을 잘 먹지 않으며 편식할 경우
 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숙지황, 당귀천궁, 백작약, 사인, 녹용 각 1돈, 생강 3쪽, 대추 2개
 이상을 물에 달여 1첩을 오전 오후 두 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5∼8첩을 먹이면 밥을 잘 먹게
 되며 몸과 머리가 좋아진다.

설사를 오래해 여러 가지 치료를 다 해봐도 효과를 못 본 경우 백작약 2돈, 당귄, 후박, 진피,
 산사, 황연 각 1돈, 황금, 계피, 빈랑, 목향, 감초 각 8푼, 녹용 1돈 이상을 물에 달여 1첩을
3∼4시간 사이를 두고 두세 번에 나눠 먹이는 데 3첩을 먹으면 낫는다.

기침이 오래 낫지 않는 경우 마황, 백작약, 반하, 행인, 방풍, 상백피, 오미자 각 1돈, 건강, 세
신, 계지, 건지황 감초 각 8푼, 녹용 1돈에 설탕을 찻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넣고 달여서 커피
잔 한 잔 분량으로 2∼3시간 사이를 두고 하루 3∼4회 나누어 먹인다. 3∼4첩이면 완치된다.


/디지털타임스



오늘 제가 추천해 드릴 제품은 뉴질랜드 녹용 건강식품입니다


VIGOR 녹용 - 굿헬스 - 50캡슐 





VIGOR 녹용 제품은 신체의 에너지 레벨과 정력을 향상 시켜주는 웰빙 제품입니다.
녹용과 화분(BEE POLLEN)이 복합되어 있어 원기 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인삼과 아연 성분이 스테미너 증진을 도와 드립니다.


자세한 제품문의나 구매는 비밀덧글 혹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와인의 효능, 와인 기본상식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정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잡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와인
입니다.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을 맑게 해주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중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포도의 산지·품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레드와인이 화이
트와인보다 좋다. 와인에 대한 기본상식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노화와 피로 방지에 도움

노화는 신체가 에너지 대사 후 내놓는 활성산소에 의해 촉진된다. 그런데 와인 속 여러 가지 항산화 성
분은 이 활성산소를 무독화시켜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안
토시아닌은 항암 작용과 함께 시력저하를 예방하며, 카테킨이나 레스베라트롤 성분 역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암세포 제거 효과가 있다. 또한, 와인에는 피로물질을 제거해 피로회복을 돕는 유기산(AHA)성
분이 있다.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호박산 등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더불어 살균 효과와 장내 세균 밸런
스 조정 효과도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

프랑스인들이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영국인이나 미국인보다 심장질환에 덜 걸리는 것이 와인 덕
분이라는 말이 있다. 10도 와인에는 87%의 수분과 10%의 알코올이 들어 있고 나머지 3%가 포도 성분
인데, 이 포도 성분에 프랑스인의 비밀이 숨어있다. 포도 성분 중 폴리페놀계 화합물은 콜레스테롤을 흡
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다이어트에 좋은 와인

와인은 달콤한 만큼 열량도 높다. 매일 저녁 식사에 와인을 마신다면 와인만으로도 살이 찔 수 있지만,
 만약 다이어트를 하는 중 술을 마신다면 와인을 먹는 것이 제일 낫다. 포도 속 폴리페놀이 몸의 신진대
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와인에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없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와인은 단맛을 기준으로 드라이 와인과 스위트 와인으로 나뉘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상대
적으로 스위트 와인보다 포도당 함량이 적은 드라이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음식에 맞춰 먹는 와인

일반적으로 치킨이나 생선·조개·햄 요리와 같은 요리에는 화이트와인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반대로 소
고기·오리·파스타 같은 어두운 색깔의 음식에는 레드와인이 어울린다. 돼지고기에는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둘 다 좋다.

와인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런던 웰링턴병원의 다이몬드 박사의 말을 인용, "와인과 치즈를 함께 먹
으면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와인 속 '티라민'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치즈·와인뿐
 아니라 식초에 절인 장아찌나 갈색으로 변한 바나나 같은 발효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전문가는 "혈
액 속에 티라민이 많으면 평소보다 심장이 빨리 뛰는 부정맥이 생기다가, 티라민이 분해돼서 혈중 농도
가 옅어지면 원래의 심장박동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인과 두통

와인 속에 들어있는 히스타민은 일시적인 두통을 줄 수 있다. 히스타민은 포도의 껍질 속에 들어있는 성
분인데, 주로 껍질째 만드는 레드와인에 많이 들어있다. 이 히스타민이 포도의 타닌 성분과 어우러져 두
통을 유발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와인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첨가하는 아황산염이 두통의 원인이라
고 하는 주장도 있다.

와인의 보관

개봉한 와인은 그 자리에서 다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이 공기 중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맛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보관해야 한다면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된 와인은
 직접 마시는 것보다 요리에 함께 사용하면 좋다.

하루에 적당한 와인 양

와인은 하루 1~2잔이 적당하다. 그 이상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돼 일정수치
를 유지하면서 몸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가고 피로가 쌓이며 발암 위험이 증가한다.

/헬스조선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콜레스테롤 약 대신 하루 한 알 사과를 먹어도 돼요










사과가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지만 이번엔 심장마비를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연구팀이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은 5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매일 사과 한 개씩을 먹는다면 영국 전체적으로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을 8500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사과
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을 복용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스타틴을 먹는 것에 따른 부작용 때문에 사과를 먹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
다. 스타틴은 근육 질환이나 당뇨병 발병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힌 연구는 종종 있어 왔다. 2011년의 한 연구에서
 는 사과를 매일 25그램씩 먹으면 뇌졸중 발병 위험을 9% 낮출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
다.

/코메디닷컴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소나무 껍질 추출물 '폐경기' 증상 개선 + Southern Nature - Flavogenol 소개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 안면홍조를 비롯한 여성의 폐경 증상 개선에 호르몬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햄밍병원 연구팀이 45~55세 155명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피크노제놀
(Pycnogenol) 이라는 상품명의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 폐경이 시작된 여성의 증상 개선에 도
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에서 피로, 두통, 질 부위 건조증상, 생리장애등이 연구 시작 당시 여성들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증상이었다. 연구팀은 피그노제놀이 폐경 여성의 이 같은 증상을 6개 월 내 개
선시켰다고 밝혔다.

‘스칸디나비아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될 예정인 이번 연구에서 피그노제놀 대신 위약을 투
여 받은 여성들의 폐경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으며 일부 여성에서는 오히려 증상이 악화
됐다.

피그노제놀은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 자생하는 해안송(French maritime pine tree, Pinus
pinaster)의 껍질을 주정으로 추출하고 한외여과를 이용해서 정제한 procyanidin을 주성분으
로 하며 세포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를 고농도로 함유한다.

이번 연구에서 피그노제놀은 또한 항염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
액순환을 향상시킬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메디컬뉴스




오늘 추천해드릴 제품은 뉴질랜드 소나무껍질 추출물 건강식품입니다 ^^


소나무껍질 추출물은 항산화작용, 항염작용, 두뇌기억력개선 및
여성폐경증상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Southern Nature - Flavogenol


자세한 제품문의는 댓글이나 메일로 남겨주세요 ^^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다이어트 체중감량 비법 총집합!! 작은 습관이 명품몸매를 만든다




먹지도 따지지도 않고 운동했는데 효과가 없었다면 주목하라. 체중 감량에 일가견 있는 전문
가들이 그 비법을 공개한다. 배를 두르고 있던 타이어가 머지않아 없어질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체중 감량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폭풍
감량하려고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수백
 칼로리씩 빼면서 무리하게 체중 감량을 감행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결국 기름기가 빠지
는 속도가 오히려 느려진다는 얘기다. 게다가 이런 무리한 체중감량은 결국 요요현상을 부른
다.

미국 체중건강센터의 소장이자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교수 스콧 카핸Scott Kahan은 방법을
 조금 바꾸면 쉽게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한다. < 행동의학회보Annuals of Behavioral
Medicine > 에 실린 연구 결과를 참고하자. 통상 하는 것처럼 똑같은 패턴으로 운동해서 살
을 빼는 것보다 일주일 단위로 운동에 변화를 주면서 매주 체중을 체크하는 편이 더 효과가
크다고 한다. < 섭식 행동Eating Behaviors > 이 소개하는 또 다른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
한다. 한꺼번에 체중을 크게 줄이려고 하면 요요 현상이 온다. 조금씩 꾸준히 노력해서 지속
적인 효과를 꾀하자.


식습관을 바꿔라


1 미리 조금 먹기

뷔페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갈 일이 있으면 그전에 미리 조금 먹는다. 단백질이 최소한 15g
 든 200cal짜리 과자, 단백질 파우더 셰이크를 먹거나 스트링 치즈를 곁들여 사과를 먹어도
 좋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서 공복 호르몬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뷔페에서도 많이 먹지
않게 된다. 이로써 전체 칼로리도 덜 섭취하게 된다.


2 배부르게 먹지 않기

뱃속에 휘발유 탱크가 있다고 생각하라. E는 빈속이고 F는 배가 부른 것이다. 배가 많이 고
프기 전에 음식을 먹되 약간 모자란 듯 할 때 숟가락을 놓아라. 항상 탱크의 반에서 4분의 3
사이를 유지해야 식욕이 억제된다.

3 음식은 천천히 씹어서 먹어라

한 입 물고 40번 씹어서 먹는 사람은 15번 씹은 사람보다 12%를 덜 먹는다. 씹어 먹으면서
 벌써 소화가 시작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내장 호르몬이 빨리 나오기 때문이다.


4 먹거리를 사는 것을 계획하라

< 내과학회지 자마JAMA Internal Medicine > 는 배가 많이 고플 때 음식을 사러 가면 고칼로
리 음식을 잔뜩 사게 된다고 한다. 뉴욕의 영양학자 아니타 미르찬다니Anita MirChandani는
 조언한다. 주말에 아침을 먹고 나서 먹거리를 사러 가라. 그 시간이 힘들다면 과일이나 신선
한 채소 같은 것을 먹으면서 쇼핑하라. 요기가 되어 음식을 덜 사게 된다.


5 건강, 영양, 피트니스 잡지를 많이 보라

그 메시지가 잠재의식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가게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려는 사람에게 체중 감량 음식 조리법 책자를 주면, 과자나 빵을 덜 사서 나온
다고 한다.


6 싱겁게 먹어라

짠맛은 식욕을 증가시킨다. 게다가 미각이 둔해져서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될 뿐만 아니
라 과식을 유발한다. 싱겁게 먹는 것은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다. 저염식 다이어트를 하면 평소
보다 100kcal 정도의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


7 식도락가처럼 먹어라

먹기 전에 냄새를 맡고 혀끝으로 굴려보고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본다. 영국의 한 연구 결
과에 따르면 마치 와인을 음미하듯이 음식의 모양과 향기, 맛 등을 천천히 즐기면서 밥을 먹
으면 더 적게 먹게 된다고 한다.

8 호박즙을 먹어라

호박은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며,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게다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한다. 이런 호박은 즙을 내어 마실 경우 더 효과가 높다. 자주 붓는 사람들이 호박즙을
 선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9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섭취 비율을 5:3:2로 맞춰라.

영양학자들의 조언이다. 신체활동량이 적은 현대인들은 탄수화물을 60% 이하로 줄이는 것
이 좋다. 단백질은 근육의 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의 저하를 예방한다. 건강한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10 덜어 먹어라

식사 전에 미리 먹을 양을 정하고 작은 그릇에 옮겨 담아 먹어라.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과식
하는 게 아니라 그릇에 담긴 것을 모두 먹어야 한다는 무의식 때문에 과식한다. 을지병원 내
분비내과 민영완 교수는 말한다. "한국인은 접시에 음식을 덜어 먹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밥그릇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1 지방을 섭취하라

저지방 음식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당뇨병을 부추길 수 있다. 지방은 체중 감량에도 꼭
 필요하다. 최근 미국의 내분비학 논문에 따르면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촉
진된다. 총 칼로리의 20%를 지방으로 섭취하라.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줄일
 수 있다.


12 먹어도 되는 것 vs 먹으면 안되는 것 


먹어도 되는 것

셀러리 두 개, 당근 120㎉l, 지방 4.5g
호두마루 아이스크림140㎉, 지방 2.5g
팝콘118㎉, 지방 1.5g
수제 계피 건포도 머핀190㎉, 지방 6g

안되는 것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220㎉, 지방 15g
하겐다즈 호두 아이스크림 240㎉, 지방 15g
토르티야 220㎉l, 지방 13g
파리파게트 특대 초콜릿 머핀 400㎉, 지방 19g


13 마셔도 되는 것 vs 마시면 안되는 것


마셔도 되는 것

레몬 한 조각 띄운 물 한 컵1㎉
하이드레이션 레몬 플러스 라임8㎉
클럽 소다 곁들인 보드카 작은 잔(50g) 97㎉
야채 주스(250g) 50㎉

안되는 것

코카콜라 PET병 240㎉
레몬라임 파워레이드80㎉
시에라네바다 빅풋 에일330㎉
키위 딸기 주스(250g) 120㎉



운동 프로그램을 바꿔라


14 프로처럼 운동하라

DC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빌 하미드Bill Hamid는 이 운동법으로 체지방을 19%에서 10%로 줄
였다. 각 동작을 20초 하고 휴식도 20초씩 하여 2~3회 반복한다. 인터벌 시간을 잘 관리하여
 운동하면 체지방을 더 많이 태울 수 있다.

1 섀도 복싱 2 줄넘기 3 워킹 런지 4 메디신볼 옆으로 피하면서 통과하기 5 하이로우 익스체
인지 6 박스 점프 7 푸시업 위드 로우 8 로테이션 윗몸일으키기 9 버피 10 턱걸이

*등을 대고 누워서 발목 사이에 스위스볼을 끼운다. 몸통을 고정시킨 채로 공을 손으로 옮겼
다가 발로 옮겼다가 하는 동작이다.


15 휴식하라

피트니스 전문가 마크 페리Marc Perry는 말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한 가지를 할 때마다 30초
에서 60초 휴식을 취하라. 신진대사율이 높아진다.


16 일찍 일어나라

2013년 영국 연구진들의 한 연구 결과다. 일찍 일어나서 먼저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어라. 쉽
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힘든 만큼 지방은 빠지고 영양 흡수율은 높아진다.


17 방법을 바꿔라

이제까지 로잉을 했다면 러닝을 하라. 프리 웨이트를 한 사람은 머신으로 바꾸어보자. 피트
니스 디렉터 스콧 댄버그Scott Danberg는 이렇게 바꾸어서 운동하면 심박동수가 최대치의
 60%에서 80%로 올라간다고 말한다. 한 시간에 120kcal를 더 태울 수 있다.


18 센터 밖에서도 움직여라


몸무게 90kg인 사람이 다음 옥외 활동을 10분 동안 하면 40kcal를 더 소모할 수 있다.

1 개 씻기기 2 장작 패기 3 기타 연주 4 부엌 바닥 닦기 5 침대 정리 6 잡초 뽑기 7 왈츠나 탱
고 추기.

19 1.5 km 정도는 걷거나 뛴다

이 정도 거리는 막상 걸어보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
Suggests > 에 따르면 같은 거리만큼 차를 운전해서 갈 때보다 하루에 100kcal는 더 소비한
다고 한다


20 트레킹을 즐겨라


트레킹은 일반적인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평지를 한 시간 가량 걸었
을 경우 약 120~300kcal가 소모되지만 트레킹은 600~800kcal가 소모된다.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자연 속에서 정신적 휴식을
통해 여유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21 모래밭을 달려라


< 미국 스포츠의학 저널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 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
래밭같이 울퉁불퉁한 곳을 달리면 잔디밭처럼 평평한 곳에서보다 에너지를 30% 더 쓰게 된
다고 한다. 달릴 때 몸이 균형을 유지하려면 근육이 칼로리를 더 많이 쓰기 때문이다. 근처에
 바다가 없는가? 걱정 마시라.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이면 된다. 풀밭이나 비포장 오솔길 같
은 곳이라도 좋다. 다만 딱딱한 아스팔트는 피하자.


22 전신 폐활량 운동을 하라

운동을 할 때 힘을 쓰는 근육이 많을수록 칼로리가 더 많이 빠진다. 몸무게가 90kg인 사람이
 30분 동안 격렬하게 로잉하면 335kcal를 태운다. 사이클링을 할 때보다 138kcal를 더 태우는
 것이다.


23 경쟁이 되는 상대를 골라 자전거 레이스를 펼쳐라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밝혔다. 자신보다 조금 더 빠른 사람과 자전거 레이스를 한 사
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9분 동안 더 열심히 달렸다고 한다.


생활 습관을 바꿔라


24 물을 마셔라

하루 2ℓ이상의 물을 마셔라.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을 배출한다. 물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
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영양학과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식사 전 물 2컵을 마시면 섭취가 줄어들어 체중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한다. 특히 물 자체
는 칼로리가 없지만 물을 소화시킬 때는 칼로리가 소비되므로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25 식사 관리를 철저히 하라


피츠버그 대학병원의 운동영양과장 레슬리 본시Leslie Bonci는 말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감량 효과가 더 크다. '마이넷다이어리 mynetdiary.com' 애플리케이
션을 이용해보자. 초고속 스캐너가 장착되어, 음식을 살 때마다 포장지에 붙은 바코드를 스
캔하면 칼로리 정보를 알려준다. 권장 섭취량과 비교해주니 유용하다. 가만히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놀고먹기 쉬운 주말에 효과적이다


26 좋았던 때를 회상하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리 브라운Lee Brown의 말이다.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음악을 들
으면서 운동을 하면 더 열심히 오래 하게 된다. 첫 키스를 했을 때나 기억에 남는 멋진 일을
 해냈을 때 듣던 곡을 다시 듣는다면 의욕이 불타오를 것이다.


27 눈금 숟가락, 컵을 활용하라


평소에 먹는 양만큼 뜬 다음 눈금과 비교하면 기준을 얼마나 초과하는지 알 수 있다. 식이조
절 안내 프로그램 < 가이딩 스타즈Guiding Stars > 의 영양사 앨리슨 스토웰Allison Stowell
은 기준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 표를 참고하자.


출처 맨즈헬스 / < 미국영영사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애완견이 알레르기 유발? 오히려 막아준다!

미생물 통해 면역력 키워





애완견을 키우기 꺼리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개의 털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
런데 실은 개의 털에 묻은 먼지가 오히려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와 천식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생쥐들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다. 연구팀은 생쥐들을 개의 먼
지에 노출시킨 뒤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관찰했다.

이번 실험은 기존에 밝혀진 두 가지 연구결과를 조합한 것이다. 즉 유아 시절 애완동물, 특히
 개와 함께 생활한 아이들이 나중에 알레르기에 덜 걸린다는 것, 또 장내 박테리아가 알레르
기와 천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개가 묻혀온 먼지에 생쥐들을 노출시킨 뒤 생쥐의 기도(숨길)의 면역계 반응에 어
떤 변화가 있는지를 관찰한 결과 먼지에 노출된 생쥐들은 그렇지 않은 생쥐들에 비해 기도의
면역세포 숫자가 더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알레르기에 그만큼 덜
걸린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수전 린치 교수는 “개가 밖에서 집안으로 묻혀 들어온
 미생물이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계 반응도 변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협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렸으며 라이브사이언스가 16일 보도했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초유 먹으면 독감 빨리 낫는다/ 초유제품추천

항바이러스제와 비슷한 효과

면역 조절해 장기 손상 최소화

성장인자가 신체 회복 돕기도


초유의 독감 치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유는 사람이나 소가 아기나 새끼를 낳은 뒤
 24~72시간 사이에 분비하는 젖을 말한다.

중앙대 약대 김홍진 교수팀이 쥐를 5~6마리씩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을 했다. 1그룹 쥐
에는 생리식염수를, 2그룹에는 소 초유 분말을, 3그룹에는 독감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를 2주간 투여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에 감염시켰다. 이어 3일동안
 1·2그룹에 생리식염수와 초유를 더 먹이고, 3그룹에는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추가 투여했
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 2주가 지난 다음 생존율과 체중 변화를 살펴본 결과, 초유 그룹과
 항바이러스제 그룹의 쥐는 100% 생존하고 체중 변화도 거의 없었다. 반면 생리식염수만 투
여한 쥐의 생존율은 33%에 그쳤고 체중은 20% 감소했다.

김홍진 교수는 "초유에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면역글로불린항체, 바이러스 감염 후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성장인자 등이 많아 이런 실험 결과가 나왔다"며 "초유가 항바이
러스제 만큼 독감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면 면역계가 너무 과도하게 작용하면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폐 등의 장기도 파괴될 수 있다. 독감에 걸려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김 교수는 "초유의 특정 성분은 과도한 면역계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초유의 독감 증상 완화 효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2007년 이탈리아의
 연구 결과, 환절기에 초유를 섭취한 사람과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감 발
병 후 앓는 기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초유를 섭취한 사람은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
 비해 병원을 찾는 횟수가 3분의 1에 불과했고, 병을 앓는 기간도 7일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
타났다.

김홍진 교수는 "심혈관질환자, 고령, 소아 등 독감에 취약한 대상뿐 아니라 일반 성인도 평소
에 초유 제품을 두 달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초유 제품입니다 


겨울엔 특히 면역력이 더 중요한데요~

초유의 효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 기능을 정상화시켜주고, 조절, 유지
•면역시스템의 향상
•급성 로타바이러스 설사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줌
•근육성장을 촉진하여 바디빌딩에 효능
•지방의 에너지로의 변환을 향상시켜 몸무게 감소에 효능
•초유의 성장 호르몬으로 노화방지 효능
•집중력 향상
•신체 건강


뉴질랜드 초유 600mg - 골드하트 - 300츄어블정




자세한 제품문의나 구매는 비밀덧글이나 메일 남겨주세요 ^^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건강한 간 지키려면 '피로회복'이 우선

간은 영양소 및 약물 등 여러 가지 물질의 대사과정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우리 몸에
 들어온 대부분의 영양소는 간을 거쳐 저장되거나 다른 부분으로 보내지게 된다. 뿐만 아니
라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암모니아를 비롯하여 체내에 들어온 독소, 약물을 해독 시키
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지방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들고, 여러 가지 비타민을 저장하
여 활성화 시켜준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표현대로 나빠져도 쉽게 자각 증세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병을 키
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사소한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이유 없는 피로와 식욕부진


간 기능이 저하되면 특별한 이유 없이 지속적인 피로감과 상복부에 둔통을 느끼게 된다. 또
한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식욕부진, 체기를 느끼며 특히 급성 간염의 경우 심하게 나타난다.



2. 눈과 피부의 황달 증상 

황달은 빌리루빈 대사 장애로서 체내에서 빌리루빈이 잘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
상이다.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물질로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과 함께 담도
를 따라 내려가 십이지장을 거쳐 대변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빌리루빈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서 체내에 쌓이게 되며, 빌리루빈 색소 때문에
 피부가 노랗게 된다.



3. 소변과 대변의 이상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것은 담즙 색소인 빌리루빈 때문인데,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빌리루빈이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으로 빠져 나가므로 대변 색깔이 하
얗게 되고, 혈중 빌리루빈은 소변으로 나오면서 소변 빛깔이 다갈색으로 짙어지게 된다.



4. 잇몸 출혈과 코피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출혈이 나타나는데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며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든다.



5. 반점 등 피부 이상 증상

손바닥이 지나치게 붉어지거나 가슴, 목, 팔 윗부분 등에 반점이 생기고 얼굴빛이 흙갈색으
로 변하는데 햇볕에 그을린 경우와는 달리 얼굴에 실핏줄이 돋아 있으며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길 때도 있다.



◆ 파악 어려운 간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통한 피로회복을 생활화 해야 한다.
 금주는 간 건강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데, 술을 끊기 어렵다면 1회 섭취량을 줄이고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마시는 일은 피해야 한다.
또한 식사할 때 생선, 고기, 계란, 두부, 우유 등 단백질과 녹황색 채소, 과일 등 비타민 섭취
를 충분히 하고 포화 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하이닥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유황효능 & 식이유황제품 추천 TBC

유황의 효능


1.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하다.
고로 생체건강의 초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 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
제라 아니할 수 없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유황을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
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3. 유명한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이 생체에 필수영양소라 하였고 C.미첼 박사는
생체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요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페니실린(Penicillin), 돌부타미드, 설파민, 페노티아진
(Phenithiajine), 등에는 상당히 많은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조미료, 감미료, 표
백제, 비료, 염료, 농약 등에도 유황성분이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우리생활에 여러 면
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4. 우리 몸에도 생체원소로서 수소(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 14종의 원
소들은 주체적인 것들로서 그중 유황은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뼈나 피부, 머리카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이로 인한 결핍으로 대머리, 손톱발톱의 각
질화, 피부의 노화 등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5.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로 인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명
적인 암을 유발하는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레디칼의 공격으로 부터 DNA를 보호해주는 글루
타티온과 세포를 활성화하고 종양을 괴멸시키는 면역세포 TNF를 증강시키는 큰 역할을 이
 유황성분이 한다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실험결과 그 효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치, 된장, 간장, 치즈, 요구르트, 등은 유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에 의
해 발효된 결과물 들이다.

6.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쉽게 유황온천을 찾았다.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켈라틴(Keratin)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Cystine)이 맡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는 것은 잘 알
려진 사실이나 이 콜라겐 분자에 직접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을 유황성분
이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Beauty Mineral로 불려질 만큼 그 효능이 매우
크다.

7. 마늘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은 탁월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생선회를 먹을때에
겨자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음식물중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파와 마늘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염증제거와 살균작용을 하
게 된다. 또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
성적인 숙변을 제거하여 몸안을 깨끗이 한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은 식이유황제품입니다. 

Southern Nature - TBC






서던 네이처의 TBC 제품은 뉴질랜드 로토루아 유황온천지대에서 
직접 채취되어진 먹을 수 있는 유황 제품입니다. 
독소 및 노폐물 해독작용, 피부세포재생 및 피부질환치료와 
콜레스테롤 조절, 혈행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제품 문의는 비댓 또는 이멜로 보내주세요 ^^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스트레스와 안면홍조




안면홍조는 과거 여성 갱년기의 대표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제난이다 취업난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안면홍조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꽤 있으십니
다. 그런데 강한 스트레스도 안면홍조를 일으킨다고 하네요.


여성 호르몬 감소로 생기는 갱년기 안면홍조는 얼굴에 열이 나면서 식은땀이 과도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밤에도 열이 달아오르거나 식은땀 때문에 잠을 깨는 경우도 많죠.

반면 스트레스성 안면홍조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장기가 누적돼 인체의 혈관조절 기능을 상
실해 생깁니다.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열이 얼굴과 머리로 올라가는 것인데요.

스트레스로 인한 열이 해소되지 못하고 계속 쌓이면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민감해지는 스트
레스성 안면홍조가 됩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엔 작은 자극에도 더 쉽고 장기간 붉어집니다.

안면홍조는 더 이상 갱년기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최근엔 학업성적과 진학, 취업난 등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10~20대 안면홍조 환자가 급증
했는데요.

한방에서는 홍조를 크게 2단계로 함께 치료합니다.

1단계에서는 몸 내부의 열과 어혈 등을 제거해 얼굴로 쏠린 열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즉각적
으로 피부온도를 낮추는 등 피부에 직접적인 한방 진정치료를 병행합니다.

2단계는 체질개선인데요.

스트레스로 인해 과 항진된 신경계와 호르몬 체계를 침과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정상화시켜
 재발을 막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빠른 안면홍조 치료법은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로 몰린 열을 직접 배출하는 것입
니다.

금진옥액이라고 하는 혀 밑의 정맥을 사혈해 어혈을 배출하는 특수한 사혈 요법은 안면홍조
의 빠른 효과를 보입니다.

안면홍조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환자가 집중됩니다.

추위에 수축됐던 얼굴 혈관이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는 난방기구와 히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죠?

그런데 너무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서 얼굴이 더 붉어지기 때문에 난방도 덥지 않
게, 실내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볍게 세안하고 과도한 필링이나 마사지는 피해야 하는데
요. 

겨울철에도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마스크 등을 착용해 찬바람으로부
터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아울러 과격한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방, 맵거나 뜨거운 음식, 카페인 음료, 술, 담배는 삼가
고 40도 정도 물에 천일염 100g 정도 넣고 취침 전 족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분노를 가라앉혀야합니다.

만약 스트레스가 쌓여 안면홍조로까지 발전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KNN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스트레스로 약해진 장/ 장 지키는 건강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인 ‘스트레스(stress)’.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 한두 가지쯤은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을 발생시킨다.

스트레스는 체중증가, 고혈압, 탈모, 난청 등 여러 가지 질병으로 나타나지만 그 중 대장항문질환
이 가장 흔하고 빈번하게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대장항문질환의 하나
인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가장 큰 발생 원인은 스트레스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 스트레스가 변비, 설사, 치질로 이어지는 이유

스트레스는 변비, 설사, 치질 등 여러 가지 대장항문 관련 질환을 일으킨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지속적인 배탈과 하복부의 통증, 배변 습관의 변화, 변비와 설사의 주기적 반복, 잦은 방귀 등의
 증상을 발생시키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문제가 되어 항문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식욕을 잃어 끼니를 제때 하지 않거나 술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이는 곧 배탈 등 각종 대장항문질환으로 나타난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자극적인 음식들이 장의 운동기능과 내장의 감각기능에 이상을 초래하기 때
문이다. 배탈과 변비 등이 반복되고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는 자연스럽게 치핵, 치
열, 치루 등의 치질로 이어진다.


◆ 대장항문질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

변비, 설사, 치질 등 대장항문 질환은 발생하기 쉽지만 치료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식습관을 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심리적 안정 취하기

예민, 불안, 분노 등 심리적 스트레스로 대장항문질환이 발생한다면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아로
마테라피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향초를 켜거나, 오일을 목덜미와 귀밑 관자놀이 등에 바르고 마
사지해주는 방법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운동이 좋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지만, 운동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운동에 대한
 생각이 스트레스를 더 키울 수도 있는데 이럴 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지압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는 신체적, 심리적 기능을 저하시키는 데 스트레스와 지압이 지쳐있던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거나 손바닥을 지압하고 손가락
을 뒤로 젖혀주는 등의 스트레칭, 관자놀이와 눈, 머리, 목덜미를 수시로 지압하면 도움이 된다.
 

2. 육체적 안정 취하기

잦은 설사로 치질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 때 설사와 치질이 동시에 나타나면 스트레
스는 극으로 치닫는다. 잦은 설사로 치질이 심해져 좌약을 사용하려고 해도 언제 다시 배탈이 날
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라면 먹는 치질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대장항문질환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자극적인 음식과 술, 카
페인 등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식사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하이닥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100세시대 관절건강, 녹색홍합 건강식품 추천

그 관절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건강 100세, 장수 100세…신인류 ‘호모 헌드레드’가 온다어떠한 질환이든 예방과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은 더더욱 초기치료가 필요
하다. 초기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절의 변형으로까지 이어지면 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했
다 하더라도 다시 관절의 형태를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30%%가 발병 후 진단을 받기까지 1년 이상의 시간
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면역질환의 경우 발병 후 1∼2년 사이에 상태
가 매우 악화되기 때문에 발병 사실을 빠르게 깨닫고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체가 신체
를 공격하는 형태를 보이게 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유난히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조조강직 증
상이 나타나게 된다.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관절손상은 대부분 발병 3개월 정도가 지나게 되면 20%%가 진행된
다. 1년 이상의 경우에는 60%%, 2년 이상의 경우 70%%가 진행된다. 이렇게 손상된 관절은 관절
의 변형을 불러오게 된다. 한번 변형이 일어난 관절의 경우 정상적으로 되돌리기가 힘들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단순히 관절의 염증과 손상을 불러오는 질환이 아니다. 치료시기가 늦어질수
록 관절의 손상은 기본이고 인대와 뼈의 손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한방치료를 통해서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한방치료를 통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경우 환자의 체질에 맞춘 탕약과 함께 침, 뜸 등을 이용
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 환자의 신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면역체계를 올바르게 잡아주
어 면역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면역질환의 경우 재발이 매우 쉽게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면역력증가에 도움이 되는 음식섭취는 물론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게
 유지해주어야 할 것이다.

/스포츠동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관절건강에 좋은 초록입홍합 건강식품입니다.
 
Medicare Green-Lipped Mussel Plus
 
 
 
관절 뼈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고들 계신 뉴질랜드 초록홍합제품입니다.
초록입홍합에는 오메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관절염 통증을 줄여주고 근육통을 완화시켜줍니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서식하는 홍합으로만 만들어진 이 제품은
뛰어난 항염작용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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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여성에게 좋은 매생이 & 여성건강식품추천

 

매생이는 빈혈기가 있는 여성에게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으로 우유의 5배로 많다.
철분 함량도 100g당 43.1㎎으로 우유보다 40배 정도로 많다.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 등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겨울철 매생이를 통해 철분을 보충하면 어지럼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이다.

매생이가 여성에게 좋은 이유는 또 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헬스조선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은  달맞이꽃종자유 제품입니다.
 
달맞이꽃 종자유 (감마리놀렌산) 1000mg 헬써리 60캡슐
 

 
 
 
달맞이꽃 종자유 (감마리놀렌산)는 폐경기 여성이나 생리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여성 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피부 트러블이나 알러지 및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을 체내에서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필수 지방산의 요소로
 관절 통증 및 류마티즘에 단기적인 효과가 있으며
 멍이 든 곳이나 염증이 생긴 피부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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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화요일

면역력 높이는 생활수칙 7 & 초유추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환절기엔 감기 등 온갖 질병에 잘 걸리는데, 이는 면역력이 떨
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은 무엇이며, 환절기 면역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알아봤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싸워 물리치게 하는 인체방어 시
스템이다.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이겨낼 수 있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질병에 걸려도 빨리 치료
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회복 속도가 느리다. 면역력 권위자인 일본 니가타대 대학원 의
치학종합연구과 아보 도루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 ‘선천적으로 허약하거나 약이 잘 듣지 않는 체
질도 있는데, 중요한 원인은 면역력’이라며, ‘면역력은 많은 병을 이기고 낫게 해주는 명의 중 명
의, 즉 슈퍼의사다’라고 소개했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손 씻기 등 위생청결은 물론 영양소를 골고
루 섭취하고, 면역력에 좋은 건강식품을 챙긴다. 적당한 신체활동과 적절한 숙면 역시 중요하다.



 


Solution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환절기에는 기온이 하루에도 큰 폭으로 자주 변하기 때문에 생체리듬이 깨져서 면역력이 떨어진
다. 그러면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평소 앓던 병이 심해지기도 한다. 하루 평균 8시간 정
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 몸은 질병과 맞설 힘을
충분히 가진다. 특히 수면 패턴이 중요한데,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푹 자야 한
다. 이 시간에 잠을 자야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Solution 2 손을 잘 씻는다

면역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 질환을 어느 정
도 예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돈을 센 후, 애완
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음식 차
리기 전이나 음식 먹기 전, 요리 안 한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육류를 만진 후, 아기 기저귀를 갈
아 준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상처를 만지기 전후, 화장실에서 나올 때, 수도꼭지나
문손잡이 또는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등이다.


Solution 3 산림욕을 한다

나무가 울창한 숲에 가면 특유의 상쾌한 향이 나는데, 피톤치드가 만들어 내는 향기이다. 피톤치
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이다.
 피톤치드의 항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실험 결과에 따르면,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는 폐렴·고열·설사를 유발하는 레지오넬라균
 95%, 여성 질염 원인인 칸디다균 80%를 살균한다. 병원 내 감염의 주된 원인인 항생제 내성 포
도상구균(MRSA)은 50% 정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 니혼의과대학과 삼림총합연구소 공
동연구팀이 피곤에 지친 도시 직장인에게 일정 기간 산림욕을 시킨 뒤 체내 ‘NK(Natural Killer)
 세포’의 활성도를 조사한 결과, 산림욕 전 18%이던 NK세포 활성도가 첫째 날에는 21%, 둘째 날
에는 26%로 증가했다. NK세포는 면역력 유지에 핵심적인 세포로, 암세포나 세균에 감염된 세포
를 제거한다.


Solution 4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억지로라도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
는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다. 그 밖에 심혈관계 질환, 감
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과 광범위한 연관성도 보고돼 있다.


Solution 5 햇볕을 가까이 한다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데, 이 물질은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건물 안에만 있
지 말고 밖에 나가서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쬐면 비타민D가 생성된다.


Solution 6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
고 병원균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수도 증가한다. 10분 정도 걷
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가벼운 운동도 충분히 도움된다. 마라톤 등 너무 긴 거리를 달리거
나 무리한 근육운동은 오히려 안 좋다. 과격한 운동은 혈액의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고 코르티솔
과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을 증가시킨다.


Solution 7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을 먹는다

인삼과 홍삼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받았다. 인삼
과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라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사포닌은 인체 구성인자 기능 활
성화, 면역강화, 피로해소 등의 기능을 한다. 덴마크 국립병원팀은 자체 연구를 통해 “인삼은 사
람의 면역기능을 개선시켜 염증을 빨리 퇴치시키며, 특히 감기에 효과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는 45~90세의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76개월 동안 감기와 홍삼 분말 섭취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냉증이 개선되고 전신 활력이 증가해 감기 발병 징후가 50~60% 낮아졌다. 김선태 교수는
“가을에는 여름보다 공기가 건조해져서 코 점막이 마르고, 그러면 감기에 잘 걸린다”며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을 따뜻한 차로 마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삼과 홍삼 외에
 식약청으로부터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것은 클로렐라, 알로에겔, 아
연, 표고버섯균사체 등이다.

/헬스조선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초유제품입니다.
 
Nature's Wisdom Colostrum
 
이제품은 100% Active Colostrum 제품입니다. 
 면역글로불린(lgG), 성장인자(IGF-1)를 포함하고 있어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성장기의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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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월요일

뉴질랜드 - 미들어스 Middle Earth 본고장

100% 미들-어스 (Middle Earth) 촬영 장소

 
“100% 가운데 땅” 광고에서 보여주는 뉴질랜드의 절경
 
 



     

 


 
2001년 영화 <반지의 제왕>이 처음 개봉된 이래 뉴질랜드는 ‘미들어스(중간계)의 본고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장대하고 멋진 자연경관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신비로운
 미들어스 (중간계)로 보여졌다. 황금색 평원, 우뚝솟은 산들, 빼어나게 멋진 계곡들은 호수 마을,
 호비튼, 리븐델과 여러 장소들을 자연스러운 마법과 같이 만들어 냈다.

오스카 영화상을 받은, 피터 젝슨 감독의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가 다가오는 개봉을 통해, 다시
한번 뉴질랜드의 자연경관과 영화산업을 세계적인 관심으로 집중조명 시킬 예정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을 바탕으로한, 이영화 (3부작중 2부) 는 ‘반지의
 제왕’ 에서 60년전 이야기를 미들어스(중간계) 60년대를 배경으로, 호빗 족의 청년 빌보 배긴스
(Bilbo Baggins)를 비롯해 간달프(Gandalf the Grey)와 드워브스(Dwarves) 패거리을 통해 잃어버
린 드워프 제국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뒤따른다.


영화 속 장면에서 촬영지까지

뉴질랜드와 미들어스(중간계)의 유사성은 주목 할만 하다. 졸졸흐르는 개울은 수려한 폭포와 교
차되고, 눈덮인 꼭대기의 그림자는 거친 숲속 계곡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대빙하(얼어붙은 시
간)-케스케이드(작은폭포)는 바다로 향한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지로 쓰여져 왔던, 250곳이 넘는 장소들을 제작진이 샅샅히 뒤진
 끝에 가장 아름다운 지역을 영화에 담았다.


이만한 곳은 없다

전세계적으로, 뉴질랜드 자연경관의 다양성은 영화제작자와 여행가들에게 그 명성을 보장받아
 왔다. 또한, 많은 행사와 명소들은 영화촬영지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와 다체로운 활동들을 제공
한다.

/뉴질랜드관광청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겨울피부관리팁 & 녹용세럼추천

기상청에 의하면 올 겨울은 어느 겨울보다 적설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
로 전망된다고 한다. 실제로 백화점에서는 목도리, 장갑과 같은 방한 용품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한다. 겨울을 원만하게 지내게 해줄 월동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월동준비가 필요한 것은 보
온뿐만이 아니다. 피부에도 월동준비를 통해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피부 월동준비, 어떻게 해야 효과적?

그렇다면 피부의 월동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할 부분은 기초케어
라 할 수 있다. 겨울철은 바람이 많이 불고 실내가 건조한 경우가 많아 특히 기초 단계의 케어가
 중요하다.

우선 크림을 두껍게 도포해주는 것이 좋다. 두껍게 도포해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얇게 여러 번
 덧발라주는 것도 효과적. 또한, 수분크림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분크림을 발라준 뒤에 탄
력크림과 같은 어느 정도 유분감이 있는 크림을 한 번 더 발라주는 것이 좋겠다.

추운 날씨로 세안을 할 때에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피부의 온도보다 높은 정
도의 물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여
 세안을 하도록 한다.

오탁헌 마이디피부과 신림점 원장은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의 수분함유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거나, 가습기의 사용으로 외부 환경을 너무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
다”며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입술, 팔꿈치와 같은 곳의 피부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 월동 준비 전 체크해야할 사항은?

그러나 무조건 월동준비를 한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준비
가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여드름피부로 고민인 이들이 유분함유량이 많은 크림을 듬뿍 도
포한다면 도리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탁헌 원장은 “우선 수분이 부족한 피부인지, 피부 트러블이 쉽게 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이를 확인한 뒤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전문
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때에는 한 가지 시술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이
저 시술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전문의의 의견에 따라서 레이저시술과 필링 등의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시술 역시 한가지보다는 두 개 이상의 레이저를 병행할 경우 비교적 만족도
가 높은 편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월동준비를 해야 할 것은 방한 용품뿐만이 아니다. 방한 용품 외, 피부 역시
 월동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더욱이 피부는 한 번 손상되면 쉽게 회복이 어렵
기 때문에 그 관리에 대해서 소홀히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은 특별한 녹용세럼입니다.
 
Hydra-Vel Deer Velvet Serum

 
 
이 세럼에는 녹용과 인삼추출물, 자연보습성분이 특별히 포함되어있어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주고 주름개선, 피부세포재생, 피부보호막강화
기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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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과식했다면 30분 이내 운동해야 살로 가지 않는대요!





과식을 한 경우에는 ‘집에 가서 운동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날 늦은 밤 운동을 한다고 하
더라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한다.

버드나무병원 나성훈 원장은 “집에 가서 운동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것보다 지방이 쌓이기 전에
미리 소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사람은 운동 직전 30분 이내, 운동
 중, 운동 후 30분 이내의 식사는 살이 잘 찌지 않으므로 이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말했다.

보디빌더 선수들은 운동하고 나면 씻지도 않고, 운동 직후에 땀을 흘리면서도 밥을 먹는다. 운동
직후 30분 이내에 먹는 것은 근육의 재료가 되지만, 운동을 끝내고 30분 후에 먹는 것은 지방의
재료가 된다. 우리 몸은 음식 섭취가 과하면 남는 당을 지방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에 음식 섭취
후 빠른 에너지 활동은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켜야 한다.

또한, 나성훈 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로 인슐린 농도를 안정화하도록 한
다”며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장 사이즈부터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과식은 혈중 인슐린 분비를 과대 생산하는데 인슐린 분비가 많으면 공복시 허기가 심하고 저혈
당 증상이 오게 된다. 그러므로 위장 사이즈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과식을 예
방할 수 있다. 위장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은 일정기간 동안 배가 부르지도 고프지도 않게 동일한
 양을 같은 시각에 먹는 것이다. 약 3주간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면 몸은 최적화된 자신의 위장 사
이즈로 회복한다. 어느 정도 양에 도달하면 식욕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된다.
/헬스조선편집팀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시력 보호하는 방법 & 빌베리 비타민C 추천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위에서 '눈 좋은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안경을 끼는 사람이나 렌즈를 착용
하는 사람, 라식이나 라섹 같은 수술을 한 사람들이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보다 많은 것이 현실이
다. 눈은 나빠질 대로 나빠지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앞뒤로 길어진 안구를 다시 줄어들게 하지
 않는 한 근시를 예전으로 돌리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저하된 시력이라도 이를 더 나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들이 있다고 한다.

우선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다. 국내 안과 전문의들이 개인용 컴퓨터(PC)
 사용과 장시간 TV 시청 등 근거리 작업이 아이들 시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은 것과 유관하
다. 컴퓨터나 책은 항상 30cm 이상 떨어져서 봐야 한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는 습관도 좋지 않다. 누워서 책을 보면 눈 속 근육에 3배 정도의 힘이
 들어가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안경을 자주 벗지 말자. 정확한 시력을 맞추지 않은 채 집중하게 되면 눈이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 중간 중간 창 밖을 멀리 보는 것도 좋
으며, 눈 깜빡임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특히 PC 작업 시 눈 깜빡임이 덜해지는데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의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해 김안과병원 조사에 따르면,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 중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 이하인 아이들이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아이들에
 비해 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외활동이 활발한 어린이일수록 눈 건강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이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시력 저하와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해준다. 이는 시력 보호뿐 아니라 녹
내장, 야맹증, 망막변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비타민 A)이 풍부한 당근을 먹
는 것도 좋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 비타민E와 함께 3대 황산화 비타민으로 꼽히며 망막 세포
를 파괴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먹는 것도 시력 저하 예방에 좋다. 시각세포가 많이
 분포하는 황반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루테인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의
도적으로 꾸준히 보충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헬스조선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은  헬스업- 씹어먹는 빌베리 비타민 C 60정 입니다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매일 비타민 C를 복용 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
니다. 빌베리는 비타민 C 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진 훌륭한 천연 항 산화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빌 베리를 이제는 매일 쉽게 씹어 먹으며 우리 몸의 면역력 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씹어 먹는 빌베리 비타민 C는 빌베리속 비타민 C뿐만 아니라 요오드를 포함 3가지의 천연 추출
물을 추가 하여 면연력 증강에 유용한 건강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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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카페인 없이 생기 찾는 법

두근거림·불면증 등 부작용 없이 생기 찾는 법



 


일이나 공부를 할 때 활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쏟아지면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 음료나 커피
를 찾게 된다. 커피는 적당량만 지켜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많다.

하지만 하루 카페인 권장량(성인기준 400㎎)을 초과해 섭취하게 되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등
이 나타나 피로가 가중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시험공부를 하면서 많이 마시
는 에너지 음료도 두 캔 이상 마실 경우 청소년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125㎎)을 넘어서게 된
다.

커피와 에너지 음료에 의존해 활력을 북돋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해 카페인 과다 섭취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카페인 없이 생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민트향 껌을 씹어라


껌은 입 냄새를 제거할 뿐 아니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한다. 껌을 씹으면 심박동수가
증가해 뇌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행동이 민첩해진다.

또 민트향이 첨가된 껌을 선택하는 것도 에너지를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 민트는 신경섬유를 자
극해 차가운 물로 세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정백 되지 않은 거친 곡물을 먹어라

외피를 벗겨내는 도정 과정을 통해 하얗고 깨끗하게 가공된 곡물은 잠깐 동안 기운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지만 금세 다시 나태한 몸 상태로 되돌리는 작용을 한다. 흰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반면 정백하지 않은 거친 곡물은 ‘진짜’ 에너지를 만들어 활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단 정제
하지 않은 통곡물 역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나른해질 수 있으므로 적
당히 먹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정원을 가꿔라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새롭지 않다.
 하지만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면서도 앉아있기를 택한다. 운동이 번거롭다면 차
라리 야외 정원이나 실내 미니정원을 꾸려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취미를 갖는 것이 좋다.

또 땅을 파고 식물을 심고 물을 주는 동안 피부에 흙이 닿으면서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건강
한 에너지도 전달받는다. 따라서 야외 정원을 꾸릴 때에는 맨손으로 흙을 만지거나 맨발로 흙을
 밟는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Ko-Medy 뉴스

아몬드의 놀라운 효능

                
                       

 

점심을 먹은 뒤 오후가 되면 입이 ‘심심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럴 때 주전부리를 찾는 사람이 많
은데, 오늘부터는 ‘아몬드’를 챙겨 먹어보자. 맛도 좋고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
어 있어, 매일 한 줌 꾸준히 섭취시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고 몸에 ‘좋
은’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한다. 이는 곧 심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지는데, 이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에 ‘나쁜’ LDL 콜레스
테롤 수치가 보통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기 때
문이다. 따라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
요하다.

또한 아몬드에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성화 시켜주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비
타민 E가 견과류 중 가장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사람의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일 뿐 아니라, 갈색 껍질
내 플라보노이드(와인 등에 포함돼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와 시너지를 일으켜 더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헬스조선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 스트레스 회복 방법 3가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각자 받는 스트레스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고, 스트
레스에 대한 면역력이나 스트레스를 대하는 대처법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정도 스
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이
 다 스트레스라고 여길 정도로 그 상태는 심각하다 하겠다.

흔히 알고 있듯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장기적으로 간 기능에 장애
를 초래한다. 한의학에는 '怒傷肝(노상간)'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
게 되면 간이 손상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간의 기운이 손상되고 간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주로 간에 어혈이 생기거나 열
이 쌓이게 된다. 이 간열이 기혈 흐름을 방해하면서 열감을 일으키고, 그 때문에 피지 분비가 늘
어나 좁쌀여드름이나 염증성여드름, 화농성여드름 등의 성인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여드름 발생 확률과 빈도가 상승하게 되고, 이미 숨어 있던 좁쌀여드름들이 발전하
여 염증성 여드름으로 성장하게 되며, 확산된 염증성 여드름으로 인해서 여드름 흉터나 여드름
 자국 까지도 발생하게 된다.

여드름 한의원이나 피부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본인의 성인여드름 악화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정신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환경적 스트레스, 심리적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스
트레스가 여드름을 악화시키게 되고, 난치성 여드름으로 변질될 확률도 매우 높아지게 된다. 스
트레스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 받은
 간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복식호흡을 훈련하는 것이 도움된다.

복식호흡은 아랫배를 이용해 호흡하는 것으로 요가의 기본 호흡법이 된다. 복식호흡을 통해 깊
은 호흡을 천천히 하게 되면 이완 효과와 함께 긴장감을 개선할 수 있으며, 기의 흐름이 스트레
스에 의해서 얼굴로 치솟는 현상을 조절할 수 있다.

둘째,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리스트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막상 스트레스 상황이 되거나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풀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평상시 본인이 어떤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행복해지는지를 작성해서 가지고
 있다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좀 더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셋째, 계획을 세워서 규칙적인 생활이 되도록 관리한다.

계획이 있고, 생활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 스트레스 상황을 반 이상 줄일 수 있다. 늦게 자고, 무
리하게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미리 대비하지 않아서 조급함과 함께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원한다면,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를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둔다면 지금 받
는 스트레스의 많은 부분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적절한 목욕법이나 운동 등을 통한 이완요법
도 도움이 되니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미루지 말고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하다.

스트레스는 피하고자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면에서 마주 보면서 적절히 관리
해야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트레스를
 관리한다면 여드름을 비롯한 스트레스성으로 시작하는 질환들은 접근조차 못 할 것이다.
/하이닥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김치 유산균으로 '아토피 치료' ? + 아토피크림 추천

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련 연구가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김지현·한영신 교수팀은 김치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루
스 플랜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이하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에 관
한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2~18세 소아청소년이 대상이며, 삼성서울병원과 중앙
대병원 연구팀이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CJLP133의 효과를 규명했던 연구의 연장선이다.

이번 연구는 CJLP133에 가장 효과를 보이는 연령, 성별 등을 찾고자 진행된다. 앞서 공동 연구
팀은 지난해 학술지 ‘소아 알레르기 면역학’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CJLP133이 아토피피부염 완
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1~13세 사이 어린이 8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12주 동안 CJLP133을 복용시킨 아이들(44명)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39명)
간 아토피피부염 완화 정도의 차이가 컸다.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 지수를 통해 비교 분석했을 때 CJLP133을 복용한 아이들은 복용 후 12주
가 지나자 중증도 점수가 27.6점에서 20.4점으로 낮아졌다.

복용 결과 경증으로 분류하는 기준인 25점 이하를 밑돌아 상당한 호전 양상을 보인 가운데 특히
 섭취 전과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펴보면 30% 이상의 점수 변화가 온 아이들이 21명으로 전체
 연구 참가자들의 67.7%에 달해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을 확인했다.

반면 위약을 복용한 아이들은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연구기간 동안 25.6점
으로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삼성서울병원 김지현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CJLP133이 면역 기전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치료
에 효과를 나타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피
부염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메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제품은 체루빔 허브 아토피크림입니다
 
Cherubim 은 천연보습제로 보습균형 및 민감성피부와 아토피성 피부개선과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다양한 천연의 허브재료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제품에 대해 궁금한 것은 이멜이나 비댓 주세요 ^^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내몸에 필요한 건강식품 찾기~! 기능성 원료 정보

각자 몸에 약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잘 알고 계신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잘 찾아드셔서 몸의 균형을 맞추고 전체적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약품은 특정 질병을 치료,예방하고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하거나, 사람
이나 동물의 구조와 기능에 약리학적 영향을 줄 목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을 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목적이 아닌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나 성분을 이
용하여 건강유지, 건강증진, 체질개선, 식이요법 등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
로 하는 식품입니다.


내 몸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무엇인가요?


구분
기능성 원료
기능성 내용
장건강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목이버섯
알로에
효소
장내 유익한 균 증식
배변활동 개선
콜레스테롤 유지
감마리놀렌산
레시틴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대두단백
식물스테롤
홍국
콜레스테롤 흡수 방해
담즙산의 재흡수 방해
콜레스테롤의 합성 조정
HDL
LDL 조절
혈액흐름
EPA/DHA
감마리놀렌산
버섯
혈액응고 작용 관여
혈액 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저하
혈압유지
정어리펩타이드
체액의 항상성 유지 관여
체지방유지
히비스커스복합추출물
공액리놀렌산
식이섬유
당질과 지방의 소화/흡수 방해
지방 합성 방해
지방 분배 촉진
혈당유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바나바주정추출물
당 흡수 방해
포도당 운반체 활동 도움
유해산소 제거
녹차추출물
엽록소
베타카로틴
과량의 활성 산소 제거
면역기능 유지
인삼
홍삼
알콕시글리세롤
면역세포 활성 증가
면역기능 유지
인삼
홍삼
알콕시글리세롤
면역세포 활성 증가
/관절건강
뮤코다당·단백
글루코사민
프락토올리고당
N-
아세틸글루코사민
유니베스틴케이황급등 복합추출물
디메틸썰폰(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
뼈와 관절에 필요한 구성성분 공급
염증반응에 영향
인지능력
참당귀뿌리주정추출분말
유해물질 조절
뇌의 신경전달물질 조절
뇌의 신경세포나 뇌기능에 필요한 물질의 구성성분으로 뇌기능 유지
치아건강
자일리톨
치아 플라그 생성 감소, 산 생성 어렵게하여 충치발생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