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미들-어스 (Middle Earth) 촬영 장소
“100% 가운데 땅” 광고에서 보여주는 뉴질랜드의 절경
2001년 영화 <반지의 제왕>이 처음 개봉된 이래 뉴질랜드는 ‘미들어스(중간계)의 본고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장대하고 멋진 자연경관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신비로운
미들어스 (중간계)로 보여졌다. 황금색 평원, 우뚝솟은 산들, 빼어나게 멋진 계곡들은 호수 마을,
호비튼, 리븐델과 여러 장소들을 자연스러운 마법과 같이 만들어 냈다.
오스카 영화상을 받은, 피터 젝슨 감독의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가 다가오는 개봉을 통해, 다시
한번 뉴질랜드의 자연경관과 영화산업을 세계적인 관심으로 집중조명 시킬 예정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을 바탕으로한, 이영화 (3부작중 2부) 는 ‘반지의
제왕’ 에서 60년전 이야기를 미들어스(중간계) 60년대를 배경으로, 호빗 족의 청년 빌보 배긴스
(Bilbo Baggins)를 비롯해 간달프(Gandalf the Grey)와 드워브스(Dwarves) 패거리을 통해 잃어버
린 드워프 제국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뒤따른다.
영화 속 장면에서 촬영지까지
뉴질랜드와 미들어스(중간계)의 유사성은 주목 할만 하다. 졸졸흐르는 개울은 수려한 폭포와 교
차되고, 눈덮인 꼭대기의 그림자는 거친 숲속 계곡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대빙하(얼어붙은 시
간)-케스케이드(작은폭포)는 바다로 향한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지로 쓰여져 왔던, 250곳이 넘는 장소들을 제작진이 샅샅히 뒤진
끝에 가장 아름다운 지역을 영화에 담았다.
이만한 곳은 없다
전세계적으로, 뉴질랜드 자연경관의 다양성은 영화제작자와 여행가들에게 그 명성을 보장받아
왔다. 또한, 많은 행사와 명소들은 영화촬영지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와 다체로운 활동들을 제공
한다.
/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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