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시력 보호하는 방법 & 빌베리 비타민C 추천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위에서 '눈 좋은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안경을 끼는 사람이나 렌즈를 착용
하는 사람, 라식이나 라섹 같은 수술을 한 사람들이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보다 많은 것이 현실이
다. 눈은 나빠질 대로 나빠지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앞뒤로 길어진 안구를 다시 줄어들게 하지
 않는 한 근시를 예전으로 돌리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저하된 시력이라도 이를 더 나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들이 있다고 한다.

우선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다. 국내 안과 전문의들이 개인용 컴퓨터(PC)
 사용과 장시간 TV 시청 등 근거리 작업이 아이들 시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은 것과 유관하
다. 컴퓨터나 책은 항상 30cm 이상 떨어져서 봐야 한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는 습관도 좋지 않다. 누워서 책을 보면 눈 속 근육에 3배 정도의 힘이
 들어가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안경을 자주 벗지 말자. 정확한 시력을 맞추지 않은 채 집중하게 되면 눈이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 중간 중간 창 밖을 멀리 보는 것도 좋
으며, 눈 깜빡임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특히 PC 작업 시 눈 깜빡임이 덜해지는데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의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해 김안과병원 조사에 따르면,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 중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 이하인 아이들이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아이들에
 비해 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외활동이 활발한 어린이일수록 눈 건강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이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시력 저하와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해준다. 이는 시력 보호뿐 아니라 녹
내장, 야맹증, 망막변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비타민 A)이 풍부한 당근을 먹
는 것도 좋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 비타민E와 함께 3대 황산화 비타민으로 꼽히며 망막 세포
를 파괴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먹는 것도 시력 저하 예방에 좋다. 시각세포가 많이
 분포하는 황반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루테인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의
도적으로 꾸준히 보충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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