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영양 간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국내 10개 사의
45개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당분 함량이 시중에 파는 초코파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제품 1개에 들어 있는 평균 당류는 12.4g으로
평균 3g의 각설탕 4개 이상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셈이다.
조사대상 45개 제품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푸르밀의 '돌 프리미엄 블루베리'와 빙그레 '요플레 딜라이트 딸기'로
당분이 18g이나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떠먹는 요구르트를 하루 몇 개씩 무턱대고 먹으면
과다한 당 섭취로 당뇨병 등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은
저칼로리 요구르트도 설탕 대신 액상과당이나 결정과당 등 인공당류가
들어간 것이라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외에도 인공 향료와 색소, 방부제 등이 들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침전물이 생기지 않게 하는 안정제도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헬스조선
오늘 추천해드릴 제품은 뉴질랜드 Bee's knees 프리미엄 마누카 허니 액티브 10+ 입니다.
달달한 음료나 요플레보다는 천연식품인 꿀은 건강에도 좋으니,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가공되어진 인공 당분보다는 꿀을 추천드립니다.
마누카꿀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감기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번식시켜줍니다.
또한 마누카꿀은 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적인데, 그건 마누카꿀에 함유된 미네랄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을 알칼리성
상태로 만들어 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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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마누카꿀을 상시 복용하면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도 상당한 효능이 발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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