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월요일

왜 비타민을 복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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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타민을 복용해야 할까요?
비타민은 대부분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물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꼭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도 건강에 곧바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면,
피부질환, 면역력감소, 건망증, 만성피로, 시력감퇴, 탈모와 같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영양 불균형 식생활의 서구화로 식사만으로 비타민 섭취가 부족합니다.
둘째, 식품 자체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양이 과거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셋째,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훨씬 많은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넷째, 현대인들은 정제된 식품(흰빵, 흰쌀밥, 흰떡, 과자 등)을 주로 먹습니다.



 



비타민 섭취 목적
영양제 개념+ 치료 개념 + 보조 개념

영양제 개념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이 섭취하는 것으로 종합비타민 형태를 권합니다.
치료의 개념은 검사를 통해 부족한 특정 비타민을 드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괴혈명이 있는 경우 비타민 C를 권합니다.
보조 개념은 자신의 증상에 맞게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주 피로하면 비타민 B군을 권합니다.



 


비타민의 역사
비타민이라고 불리기 이전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어떤 물질이라고 알려지기는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18세기에 감귤류를 첨가하여 음식물을 먹으면 괴혈병(壞血病)을 방지할 수 있음을 알았고,
19세기에는 쌀을 주성분으로 하는 음식물에 백미(白米)를 현미(玄米)로 대체한 결과 각기병(脚氣病)을 막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관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타민의 존재는 20세기초에 밝혀졌는데, 1906년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더릭 홉킨스는 음식물은 단백질·탄수화물·지방·무기질·물 이외에 필요한 보조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후 1911년 폴란드 화학자 카시미르 풍크는 현미에 있는 각기병을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 아민(질소를 포함하고 있는 유기화합물)임을 밝혔으며,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아민(vital amine)이라는 뜻으로 비타민(Vitamine)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이 이름은 곧 보조영양소 전체에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이들이 서로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후에 발견된 다른 종류의 비타민은 화학적 성질 및 작용이 다를 뿐 아니라 대부분의 비타민은 아민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이미 풍크의 명명이 일반화된 후였으므로 끝자인 'e'를 빼고 지금까지 더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제가 늘 즐겨 챙겨먹는
 
톰슨 비타민 C 입니다!
 
제품문의는 비댓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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